[자크뮈스 르 밤비노 스몰 토트백]
세상엔 왜 이렇게 천재들이 많을까요?🫠
자크뮈스는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20살에 런칭한 브랜드로, 전통적인 프렌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젊은 감각, 현대적인 사조를 가미한 컬렉션을 내놓으면서 주목 받아왔습니다👜
르 치키토 미니백을 필두로 하는 작아도 너무 작은 크기와 눈에 띄는 색상의 미니멀한 조합으로 오래 사랑 받는 중이지요🩷
전체적인 무드를 색깔 중심으로 통일할 때 엄청 유용하달까요👀
특히 블랙핑크 제니 등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죠👜
자크뮈스 르 밤비노 스몰 토트백 역시 팩트와 립스틱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미니미니하지만
르 치키토 미니백처럼 메가 히트한 제품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납이 유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쿠션, 눈썹그리개(?), 블러셔, 립 들어가면 그래도 괜찮잖아유?☺️
가볍고 귀엽고 무엇보다 매칭이 쉬워서 가을에는 가을가을한 색상 하나 들여놓을까 고민중일 정도로 애정템이랍니다🌙
카키는 겨울 빼고는 내내 무난할 것 같죠?🌿
난 어차피 파워 보부상이다! 한다면 보조백으로도 추천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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