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I BEAUTY 아르마니뷰티파워패브릭플러스파운데이션 포토샵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으로
#제품협찬 #마리끌레르픽앤뷰x아르마니뷰티 #아르마니파워패브릭플러스파운데이션 리뷰💕
품평단에 당첨되어 받아 보게 된 아르마니 뷰티 파워 패브릭+파운데이션.
워낙 파운데이션이 유명한 브랜드라 제품력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내 기대만큼이나 제품력 또한 뛰어 났다^^
사용감을 먼저 언급해 보자면 롱웨어 파운데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발림성이 실크처럼 굉장히 매끄러웠고 바른 후에도 계속 촉촉함이 지속되어서 하루종일 피부 당김이 느껴지지 않았다. 촉촉한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분명 마스크에도 많이 묻어나겠구나 싶었는데 전혀 묻어나지 않아서 그 부분 또한 놀라웠다.
기존에 사용해 보았던 다른 롱웨어 제품들은 바르는 즉시 매트한 사용감과 건조함이 많이 느껴져서 항상 오일을 섞어 발라야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나이가 들수록 모공과 피부 요철, 주름이 더욱더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소량으로도 어느 정도의 잡티 커버와 톤업, 그리고 모공과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보정해주고 하루종일 보들보들 촉촉한 피부 감촉으로 만들어 주어서 제품력이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위에 사진은 사용전 피부 각질 제거 없이 손으로만 슥슥 발라 본 터라 완벽한 피부 연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질 부각이 심하다거나 밀리거나 뭉침 없이 말끔하게 잘 발라졌다.
피부결 정돈 후에 브러쉬나 스폰지를 이용해 좀더 정밀하게 피부 표현을 한다면 정말 포토샵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피부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컬러는 1.5호가 가장 노란끼가 도는 베이지 톤 이라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였고 1.75호는 아기피부처럼 굉장히 맑고 청순한 느낌, 그리고 3호는 1.5호와 비슷한 컬러감이지만 노란기가 적어서 좀더 차분하고 기존 피부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컬러 였다. 세컬러 모두 너무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은 내피부와 잘 어우러졌지만 개인적으로는 1.75호 컬러가 청순하고 pure한 느낌이 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완벽한 사용감과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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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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