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ning01
몽클레르의 과거와 현재를 미래의 공간에서 보고있는 느낌의 전시였어요. 발밑에 펼쳐진 하얀 눈과 쇼케이스안에 혹은 밖에 서있는 옷들은 패션쇼의 한순간을 전지시켜놓고 보는 기분이었구요. 몽클레르가 어떤브랜드인지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어요.
14
8
댓글 수정